도란도란봉사단은 직접 만든 차(茶)를 복지관 회원이나 지역민과 나누고 있으며, 이번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를 담아 각 기관에 전달했다.
양산여자중학교 창업동아리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인근 주민에게 장애인의 날을 알리고,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커피차를 배달했다.
동면주민자치회는 17일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맞이 소원지 쓰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35만1천500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후원받은 레몬은 웅상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차차차봉사단을 통해 레몬청으로 제작ㆍ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아동과 청소년을 응원하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에 사용할 예정이다.
원불교 물금교당은 11일 원기 109년 ‘원불교 열린 날’을 맞아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양산시지회와 함께 은혜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양산경찰서를 방문해 범죄피해자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여성팔각회는 11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BNK경남은행 양산클러스터 임직원 120명이 8일 양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200만원을 기탁했다.
태영엔지니어링(주)은 8일 양산시장애인체육회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북부동에 있는 제일도서는 5일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을 위해 양산시복지재단에 360만원 상당 학습도서와 소설, 공책 등을 후원했다.
1388청소년지원단 양산청년회의소는 4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도 굳건하게 성장해 가는 청소년에게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주)다나는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900만원 상당 키즈마스크 4만5천장을 기탁했으며, 최근 봄철 황사가 시작되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물금교회는 2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NH농협 양산시지부는 1일 양산시장애인부모연대에 장애인 교육과 복지 확대를 위한 교육용 텔레비전을 기탁했다.
연지곤지화장품은 지난 29일 양산시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신발 150켤레를 기탁했다.
소주동에 있는 대한불교 해인종 청암사는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kg 쌀 10포를 기탁했다.
카포스 경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산시지회는 지난 28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지역아동센터의 날 결식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동면 금산공원교회는 28일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40상자를 기탁했다.
천성산 미타암이 27일 웅상지역 중학교 1학년 재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1인당 매달 5만씩, 3년간 장학금 3천6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 양산시지부가 27일 양산시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체육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